책 설명
아이는 가슴 속에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존재라고 믿습니다. 아이들이 자기표현을 통해 내면의 잠재력을 펼쳐낼 때 가장 기쁩니다. 5년째 교실 속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어린이작가들과 200권이 넘도록 그림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. 어린이작가들의 꿈이 흘러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길 소망합니다. [어린이작가 이현지의 말] 내가 웃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? 사람들의 시선이 왜 이렇게 버거울까? 내가 짓고 있는 미소는 과연 내 진심일까? 진짜 내 마음을 거짓 웃음 뒤에 숨겨놓은 채 이렇게 살아도 될까? 정말 웃으면 복이 올까? 한번쯤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셨다면, 이 그림책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.
쿨북스 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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