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설명
아이는 가슴 속에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존재라고 믿습니다. 아이들이 가진 내면의 이야기가 종이 위에 쏟아지니 한 권의 그림책이 되었습니다. 창작하는 기쁨을 나누고 교과 너머의 삶을 탐구합니다. 어린이작가들의 꿈이 흘러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. [어린이작가 유이헌의 말] "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. 저도 저 자신을 못난 불가사리라고 생각했었어요. ‘불가사리는 별이 될 수 없단다.' 그런 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. 그런데 아니에요. 아무도 모른다면 직접 해보면 되요. 불가사리도 빛을 만나면 별이 될 수 있어요. 이 그림책을 통해 못나고 평범한 당신과 나를 위로합니다."
쿨북스 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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